매출액 100대 기업, 광주/전남 全無
2014-10-27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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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기준 국내 100대 기업이 광주․ 전남에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삼호중공업(주)은 조선업 불황으로 2012년 97위였다가 16계단 하락한 113위로 밀려났다. 이같은 사실은 광주상공회의소가 대한상공회의소 “코잠비즈‘에 등록된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토대로 2013년 전국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현황을 조사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100대 기업을 지역별로보면 서울이 74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기(11),경북(4),울산(3),인천(2), 충남(2),대전(1) 순이다. 1000대 기업에는 25개 업체가 포함됐지만 2012년에 비해 2개 줄었다. 광주,전남 1,000대 기업 매출액 증가율은 2012년 8.5%로 광역시 중 가장 높았으나 광주의 경우 지난 해 -7.2%로 역신장해 전북(-20.6%)과 충북(-11%),경북(-10.2%),울산(-9.4%)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매출감소폭이 컸다. 업종별로는 25개 업체 중 제조업이 14개로 가장 많았다.
1000대 기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704개, 경상권이 177개,충청권이 74개 인 반면 호남권은 전북을 포함하여 36개에 불과했다. 장혜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