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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뉴욕 3대 증시 ↓ 2018-04-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리아에서 비롯된 중동리스크 고조로 미국과 유럽 주요국 증시가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4,189로 전일(24,408)보다 219 포인트(0.90%)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와 S&P500지수도 떨어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3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일보다 0.55%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민간인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시리아 정부를 상대로 ‘군사적 개입가능성 시사 발언과 3월 미연준 FOMC에서 위원들이 미국경제 호조와 양호한 물가상승을 전망하며 금리인상 속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날 유럽 주요국 증시를 대표하는 범유럽지수인 유로 스톡스(STOXX)600지수는 376.18로 전일 378.42 보다 0.59% 하락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한편 이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Cboe Volatility Index)는 20.24로 전거래일(20.47)보다 1.12% 하락했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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