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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고용지표, 아직 봄바람은 불지않았다. …청년층 실업률 11.6% 2018-04-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방기웅기자]

 

 

                 (그림 출처 통계청 '3월고용동향'  


3월 한국 고용지표에서 취업자 수 증가폭이 10만명 대에 머물러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청년층 고용현실에 아직 봄바람이 불지 않았다. 청년층 실업률은 10%대를 웃돌며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 증가폭은 전년 동월대비 11만2000명 늘었다. 전월비로는 7.7% 증가했다. 올해 취업자 수 증가폭은 1월 33만4000명,2월10만4000명을 기록했다. 같은달 실업자수는 125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2만명 늘었다, 실업률은 4.5%를 기록했다. 2001년(5.1%)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11.6%로, 2016년(11.8%)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통계청관계자는 “국가직 9급 공무원 응시자가 3월 통계에 반영돼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2월에 실업자로 반영했다.

 

방기웅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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