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후 中에 추월당한 한국 제조업 경쟁력 …R&D 투자효율성 ?
2018-04-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그림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한국의 제조업경쟁력이 3년 전부터 중국보다 열위에 있는 상태다. 하지만 연구・개발(R&D) 투자의 비효율성등으로 독일,일본,미국 등 상위 국가와 기술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출처 현대경제연구원)현대경제연구원이 이달 8일 펴낸 연구보고서 ‘한국주력산업의 위기와 활로’ 에 따르면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CPI) 지수는 2009~2014년 독일, 일본,미국에 이어 세계 4위를 유지했지만 2015년부터 중국에 추월당해 5위로 하락했다. 이에 비해 중국은 2005년 세계 17위에서 2010년 6위, 2015년 한국과 미국을 제치고 3위로 부상하였다. 한국 순위는 지금까지도 중국 아래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보고서는 독일,일본,미국등 상위국가와 기술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연구・개발(R&D) 투자의 비(非)효율성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의 R&D 투자 규모는 경제규모(GDP) 대비 4.2%로 세계 2위 수준이다. 반면 투자 효율성은 일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헤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CIP지수는 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UNIDO)가 해마다 발표하는 것으로 제조업의 1인당 부가가치와 수출능력 등 지표를 포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