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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월 제조업 순항 … 국가통계국 PMI 51.5, 차이신지수 51.0 2018-04-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3월 중국 제조업 선행지수인 PMI가 기준점인 50을 웃돌며 경기확장세를 이어갔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대형 국유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같은달 중국 제조업 PMI는 51.5를,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차이신지수는 51.0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51.5로 전월(50.3)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로이터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춘절 연휴가 종료되면서 공강가동이 원활해졌고, 미국의 고(高)관세 우려로 수출 업체의 출하물량은 증가했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해 10월 51.2를 기록한 후 51선을 유지하다 지난달 51선 밑으로 떨어졌다. 이달 PMI지수는 지난해 12월 51.6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달 비(非)제조업 PMI는 54.6으로 전월(54.4)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 PMI 역시 2016년 10월 54.0에 도달한 이후 54선을 연속 유지하고 있다.

 

 

한편 중국 민간 경제매체 차이신(財新,Caixin)과 영국 시장 조사기관 마킷(Markit)이 2일 공동으로 발표한 중국의 3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51.0으로 전월(51.6) 대비 0.6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1월(50.8)이후 4개월래 최저치다. 경기 확장세는 유지됐다. 이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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