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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역 고가 밑 시민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된다. 2018-04-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방기웅기자]

 

 

  ( 외부 조성예시도, 서울시제공)
 

방치돼 왔던 서울시 옥수역 교량・고가 하부 공간이 시민 공공문화공간(다락 옥수)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다락 옥수’를 오는 3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락 옥수’는 뉴욕의 로우라인 같은 도심 숲의 느낌이 들도록 녹색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고가 밑에 지붕과 같은 슬로프를 설치하고 그 위쪽부분에 조경과 녹색공간을 채웠다. 태양광 빛을 내부로 끌어모아 식물의 성장을 돕도록 태양광 집광시스템을 설치했다.


    (내부 조성예시도)

아래쪽부분은 어린이 북카페, 문화강좌등 다목적 문화공간(196k㎡ 규모)을 만들었다. 외부엔 공연・관람석도 새롭게 만들었다. 서울시에는 이같은 공간이 180여개 존재한다. 여의도 면적의 55%에 해당하는 규모다. 서울시 관계자는 “ 앞으로 고가하부와 사용되지 않는 유휴부지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방기웅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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