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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조 2025 트리거, G2 갈등 … 中 반도체등 첨단기술산업 세 부담 경감 2018-04-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이 첨단 제조업 분야 로컬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을 30일(현지시간)발표했다. ‘중국 제조2025’ 계획의 일환이다. ‘중국제조 2025’란 인터넷과 전통제조업 간 융합을 토대로 하는 스마트 제조업을 지향하는 정책으로 중국 수출 비중이 큰 나라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이번 법인세 감세대상은 일정규모를 투자한 반도체 기업등을 대상으로 했다. 증치세(부가가치세)세금환급 혜택을 통한 중국내 반도체등 첨단산업지원도 마련된다. 중국 국무원은 첨단 제조업 분야 기업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조기 환급하는 방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제조 2025 계획’은 미국의 심기를 불편케 하는 대목이다. 중국의 ‘중국제조 2025’에 대한 미국의 보호무역 장벽은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미 행정부는 반도체핵심기술등을 국가인프라로 규정하고 미국의 이익을 강조하는 상태다. 퀄컴,엑세라등 반도체 기업에 대한 중국계 자본유입에 적극나서고 있다. 최근 나바로 미백악관 무역제조국장은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품목이 ‘중국 제조 2025년’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초부터 시행할 것으로 발표된 미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는 미중 협상으로 일정기간(60일정도) 유예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3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168.90로 전거래일 보다 소폭 (0.26%) 상승했다. 중국의 반도체기업 법인세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간기준으로는 0.51% 상승했다. 이날 뉴욕시장에서 달러・위안(CNY) 환율은 6.2755위안으로 전일(6.2898위안) 보다 0.2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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