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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월 근원 PCE 물가지수, 전년동월비 1.8% 상승 1월보다 둔화…가계저축률 6개월 내 최고수준 2018-03-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시하는 인플레이션지표인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보다 1.8% 증가해 여전히 연준 목표치인 2%를 넘지 못했다. 2월 PCE 증가율둔화는 1분기 미 성장동력 약화를 시사했다.

 

로이터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2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보다 0.2%(계절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와 같다. 가계 저축률이 지난해 8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 달 12월 10년간 최저수준을 기록한 것과 비교된다. 같은 달 개인소득은 전월대비 0.4% 늘어났고 저축률은 3.4%증가했다.

 

근원 PCE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다. 2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1월 상승률인 0.3%보다 둔화된 수치다. 전년 동월비로는 1.8% 상승했다. 근원 PCE물가지수는 지난해 3월이후(2월 2.2%) 연준 목표치를 밑돌고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최근 가계와 기업의 인플레이션기대는 연준과 합리적으로 연동되어 있는 상태다. 2월 뉴욕 연은이 발표한 2월 소비자조사에 의하면,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 중간치는 2.83%로, 전월(2.71%)보다 상승했다. 3년후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88%로 전월(2.79%)보다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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