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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바이오소재 사업 진출 2014-11-02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동대문구 회기로)      

  SKC가 바이오 사업에 진출하기위해 국내 천연 화장품 원료시장 점유율 1위 업체 바이오랜드를 인수한다. SKC는 이택선 바이오랜드 회장외 특수관계인의 지분 13.9%(207만484주)를 393억3916만6000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SKC는 국내에 편중된 바이오랜드 매출을 국외로 확대해 글로벌 바이오소재 기업으로 육성하고, 기존 천연물 원료사업을 통해 화학합성 원료· 건강기능식품 등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바이오랜드는 지난 해 매출액 710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9%에 달했다.

 

바이오랜드 주식 146만2184주를 보유하고 있던 SKC는 지분을 추가인수함으로써 바이오랜드 지분 23.6%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SKC는 공동인수자인 사모펀드가 인수하는 바이오랜드 지분 10.5%에 대해 콜옵션을 보유함으로써 총 34.1%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장훈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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