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장기 국채금리 향방, 흔들 흔들 … 무역전쟁에 노출
2018-03-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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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유지되는 분위기다. 미국 채권시장에서 장기국채금리가 급락했다. 무역갈등 고조로 미국 장기국채금리가 불확실성에 노출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10년만기(미국10y) 국채금리는 2.78%로 전날보다 8bp(1bp=0.01%포인트)급락(국채값 상승)했다. 지난 해 9월이후 하락 폭으로는 최대규모다. ‘도널드 트럼프 발(發) 무역전쟁’ 악재가 글로벌 증시를 강타한 22일(현지시간)과 같은 수준의 급락이다. 지난달 미국 증시의 ‘검은 월요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10y 국채금리 (2.71%) 보다는 7bp 상승한 수준이다. 지난해 말(29일, 2.41%)보다는 37bp올랐다. 향후 ‘인플레이션’ 흐름과 괘를 같이해 무역갈등은 미 장기국채금리의 불확실성을 높였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최근 미국은 중국을 지식재산권 침해 혐의로 WTO에 제소했다. 미국은 중국의 불합리한 외국인 투자 및 영업규제, 기술이전 강요, 무역수지 불균형 등의 문제 해결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은 미국의 단독 행동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일본은 지적재산권 보호에 미국 입장을 지지하지만, 통상조치는 WTO에 따라에 한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