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OMC 앞둔 시점, 美 달러화 지수 ↑, 장기국채금리 ↑
2018-03-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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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20~21일(현지시간) 열린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지수와 미국장기국채금리(수익률)가 FOMC회의를 앞두고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90.41를 기록해 전일(89.77)대비 0.72% 상승했다. FOMC회의에서 ‘연내 4회 금리인상’ 시그널이 나올 수 있다는 시장의 예측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제롬파월 신임연준의장은 지난달 27일 첫 의회증언에 출석해 연 4회가능성을 말했다. 시장은 이달 기준금리인상를 0.25%포인트 올릴 것이란 견해가 지배적이다.
같은날 미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에 관한 예측은 미국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20일(현지시간) 미국 10년만기(미국10y) 국채금리(수익률)은 2.90%로 전장대비 4bp(1bp=0.01%포인트)올랐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일부 투자은행들은 이번 FOMC 회의에도 점도표 중앙값이 4회이상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