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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건설업자, 美 부동산 경기 낙관… 주택시장지수, 4개월 연속 70p 웃돌아 2018-03-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주거용 부동산 경기의 바로미터인 주택시장지수가 4개월 연속 70포인트를 이어갔다. 주택건설업체의 신규주택판매 호황기준인 50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웰스파고는 15일(현지시간) 3월 미국의 주택시장지수는 70으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전달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199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 12월지수인 74보다 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미 주택시장지수가 4개월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미국 주택시장지수의 기준선은 50이다, 이를 밑돌 경우 주택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주택건설업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웃돌 경우 긍정적으로 전망한 건설업자들이 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낙관적인 미 주택건축업체들은 이자율상승에 따른 역풍을 우려하면서도 낮은 실업률과 경기 회복세로 주택 구매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달 주택건축업체들의 향후 6개월 동안의 판매기대지수는 78로 전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National Asociation of Home Builders) 주택지수(housing Market Index) : 약900명의 주거용 주택건설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지수화한 것이다. 미국주거용 부동산 경기를 판단하는 자료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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