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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프랑스어권문화) 서울역사박물관, 프랑코니 영화제 17일 개막 2018-03-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방기웅기자]

 

 

             (프랑코포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들)

 

서울역사박물관은 프랑코포니 축제의 대표 행사인 프랑코포니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코포니는 프랑스어권 국제기구로 매년 3월 프랑코포니의 날을 맞아 영화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17일 개막을 시작으로 5일간 불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만든 영화 7편을 모아 무료로 상영하고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다. 영화제의 주제는 ‘도시와 어린이’로 감동적이고 따뜻한 가족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작인 ‘빅 배드 폭스’는 에니메이션 영화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영화는 지난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초청됐다. 프랑스 풍의 유머와 지혜가 담긴 유쾌하고 감동적인 영화다. 농장동물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보여주는 캐릭터와 부드러운 색체가 매력적이다. ‘

 

영화제 개막을 기념해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돼 관객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빅 배드 폭스’ 벵자맹 레네 감독은 개막에 앞서 무대인사를 한다. 또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프랑스어와 시네마: 소통과 울림’을 주제로 토론의 장을 만들어 프랑스어권 문화이해를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www.museum.seou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기웅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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