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4기 메르켈 내각 출범 …獨 연구소, ‘무역장벽’은 최대리스크
2018-03-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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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앙겔라 메르켈 4기 연립정부가 14일 출범했다. 총선후 6개월만에 출범이다. 독일경제연구소(DIW)는 무역장벽과제가 독일경제성장에 가장 큰 리스크라고 진단했다.
로이터・블름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르켈( Angel Merkel) 독일 총리는 14일 연방 하원의회(Bundestag)에서 투표를 통해 총리로 재선출됐다. 앞서 메르켈 독일총리는 지난 12일 독일 제 2당인 사회민주당(SPD・사민당)과의 연정협정에 서명했다. 이번 대연정은 중도우파인기독민주당(기민당,CDU)/기독사회당(기사당,CSU)연합과 중도좌파 성향을 유지하고 있는 사민당과의 대 연정이다. 전문가들은 메르켈4기 내각이 △미국 보호무역 △프랑스와 유럽통합 협력 △ 러시아,시리아 외교등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독일의 경제 전망은 밝은 편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경제 전망 수정보고서(Interim economic Outlook)에서 독일 경제성장전망치를 올 2.4%, 내년 2.2%로 상향조정했다. 독일자국 경제연구소도 올 2.4%, 네년 1.9%로 상향 조정했다. 독일경제연구소는 자국내 무역장벽 과제가 독일 경제성장에 가장 큰 위험이라고 진단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