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PI 상승률 전월비 0.2%, 미 달러화 지수 0.24% ↓ 미 장기 국채 3bp ↓
2018-03-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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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다음 주 (20~21일) FOMC 회의를 앞두고 미국 노동부가 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를 발표했다. CPI 상승세 둔화로 미국달러화지수와 미국 10년만기 장기 국채수익률(금리)이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2월 CPI 상승률이 전월대비 0.2%,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달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전월 0.5% 보다 둔화됐다.
2월 CPI 상승률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날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며 미국 달러화지수가 하락했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89.68로 전일(89.92)보다 0.24% 하락했다. 미국 10년만기(미국10y) 국채수익률은 2.84%로 전장(2.87%)대비 3bp(1bp=0.01%포인트)하락했다. 지난해 말(29일, 2.41%)보다는 47bp 오른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전문가들은 연준(Fed)의 이달 3월 금리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Fed가 올해 총 3차례 기준금리(FF연방금리)를 인상할까? OECD는 13일(현지시간) 경제전망수정발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확대로 총 4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