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는 9월부터 전기 시내버스 운행
2018-03-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방기웅기자]
서울시가 오는 9월부터 전기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14일 전기시내버스 도입 설명회(14:00~16:30) 결과를 토대로 전기버스 도입 세부 계획을 확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9월 서울시내 녹색교통진흥지역 통과 노선에 30대가 우선 투입 운영된다. 녹색교통진흥지역은 한양도성 내부 16.7km로, 서울시는 현재 시내버스 73개 노선에 2000여대를 운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기 버스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 버스 운행업체에 구매보조금과 충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버스 가격은 대당 4~5억원 내외다. 이중 대당 2억 9,400만원을 구매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충전설치비는 1기당 최대 5,00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
방기웅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