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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영상문화공간, ‘서울시네마테크’ 밑그림 그려졌다.…‘영상미디어센터’,아카이브 시설도 2018-03-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방기웅기자]

 

 

(서울시네마테크, 당선작 조감도, 서울시제공)

 

다양한 영상문화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울시네마테크(가칭)’ 밑그림이 그려졌다. 서울시는 국내외 건축가 5팀이 낸 설계안 중 메스스터디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Mongtage 4:5'를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네마테크’는 오는 2021년 개관할 예정이다.

 

‘서울시네마테크’는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연면적 4,800㎡)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 1~2층에는 서울시네마테크에서 가장 크고 폭이 넓은 300석 규모의 대극장이, 지상 2~3층에는 150석 규모의 소극장, 지상 5~6층에는 200석규모의 중극장이 조성된다. 옥상에는 예술 영화・독립 영화 같은 비상업영화와 고전영화를 상영하는 노천극장(150석규모)이 만들어진다.

 

‘영상미디어센터’와 ‘영화 아카이브(자료보관소)도 들어선다. 영상미디어센터는 녹음실, 색보정실, 대여장비창고 등을 갖춰 영화,영상물 제작을 희망하는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영화 아카이브(자료보관소)는 극장적 성격을 띤 이색공간으로 조성돼 시민을 맞는다. 이외 최대 180명까지 수용가능한 가변형 강의실도 들어선다.

 

1~2층에는 카페, 서점,기념품숍 등 시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건물에는 전망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다.

 

방기웅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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