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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월 교역동향) 2월 수출 44.5% ↑,수입 36.9% ↑ 2018-03-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중국의 2월 수출입지표가 발표됐다. 미국과의 무역갈등 고조에도 불구, 중국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음을 나타냈다.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제1교역 상대국, 한국은 중국의 제 4 교역 상대국이라 중국의 교역동향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중국의 2월 수출은 2015년이후 3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로이터,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중국 세관총서는 2월 달러화 표시 수출은 전년동월비 44.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동월비 6.3% 증가했다. 1월(36.9)보다 크게 둔화한 수치다. 대미 수출은 46.1% 증가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비 6.3% 증가했다.

 

2월 무역수지규모는 337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 규모는 209억 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춘정 연휴의 통계 왜곡를 조정한 1~2월 수출증가율은 전년동기비 24.4%로 지난해 12월(10.8%)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수입증가율은 전년동기비 21.7%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4.5%를 크게 웃돈 수치다. 특히 1~2월 대미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35% 증가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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