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평창 동계페럴 올림픽 개막, 턱을 넘어서
2018-03-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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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계단을 오른다. 평창 동계페럴올림픽(장애인 올림픽) 개막식관련 뉴스가 들린다. 북한을 포함해 49개국 선수 647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한다. 평창 페럴 올림픽은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열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계단. 깁스를 하거나 목발 짚은 사람들의 2차사고를 일으키는 제일 원인이다. 휠체어를 탄 사람은 진땀을 흘려도 오르기 힘든 장애물이다. 우리사회에 ‘턱이 너무 많다. ‘턱 없애는 정도는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장애인은 동정의 대상이 아닌 “함께하는 사람들”이다. 평창 동계페럴올림픽(장애인 올림픽)참여 선수들의 열정이 오르는 계단에서 느껴진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