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오시대, 中 올 경제성장률 목표치 6.5% 내외
2018-03-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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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국채 보유량 1조 달러가 넘는 규모를 보유한 중국의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가 시작됐다. 중국 리거창 총리는 지난 5일 전국인민대표회의 개막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발표했다.
로이터 블름버그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 목표는 6.5% 내외로 설정됐다. 시진핑 집권 2기, 중국은 정부가 주도하는 내수 주도 성장 모델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계획경제에서 시장 경제로 이행한 덩샤오핑의 개혁 개방 정책은 올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예측했다.
리거창 중국 총리는 이날 국가주도 경제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외국기업들이 불공정 무역을 우려하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리총리는 외국기업들의 활동과 투자가 위축되는 것을 막기위해 외국 자본에 대해 세금감면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중국경제성장률은 공급측 구조개혁의 성과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경제 하방압력이 클 경우 중국당국은 기초 인프라에 대한 재정지출 확대 할 것으로 예측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중국이 보유한 미국국채는 미국과의 무역전쟁시 잠재적인 무기로 평가된다. 중국이 손실을 감수하고 보유국채를 투매할 경우 달러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