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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4월말 개최 합의, 美 달러화 약세, 장기국채 강보합 2018-03-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북-미 대화의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까? 북-미 대화가능성 시사등으로 6일(현지시간) 안전자산 수요가 줄면서 미국 달러화 지수가 90선 밑으로 하락했다.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 약화는 미국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미 장기국채금리의 상승(국채값 하락)을 이끌었다.

 

평양을 방문한 대북특사단은 오는 4월 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6일발표했다. 합의내용에는 남북 정상 간 직통전화를 개설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또 북한은 북-미 대화에 적극 나서겠다며 체제안전이 보장되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북한이 비핵화 협의와 함께 북-미 관계 정상화를 북-미 대화의 용건으로 제시했으며 미국은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은 미국 뉴욕외환시장과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 달러인덱스는 89.59로 전일(90.08)로 보다 0.55% 하락했다. 전년말(12월29일, 93.35)과 비교할 때 4.02% 하락이다.

 

이날 미국 10년만기(미국10y) 국채수익률(금리)은 2.89%로 전장대비 1bp(1bp=0.01%포인트)올랐다. 지난해 말(29일, 2.41%)보다는 47bp 상승이다. 공포지수(VIX)는 18.36으로 전일대비 0.37 포인트(2.01%) 떨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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