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교・공공급식에 쌀 대체작물 안정적 공급 시스템구축
2018-03-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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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콩과 유채 같은 산지의 쌀 대체작물 조달시스템을 구축해 서울시내 초(중)학교등에 공급하는 급식의 안정성을 높인다.
서울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쌀 생산조정제로 생산된 가공식품을 서울시 공공급식센터센터와 산지 친환경농산물 급식센터를 연계하는 조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공공급식센터(강동구,동북 4구,서대문구)는 서울의 자치구와 산지 기초자치제를 1:1로 매칭해 산지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 추진을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콩과 유채등 작물은 9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한편 학교급식 안전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이 사업추진을 위해 우선 올해 10억을 투입해 6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2020년까지 25개 전 자치구 초등・중학교 전체(총 939개교)로 확대한다. 어린이 집, 복지시설 등에도 공급급식으로 확대 유도할 계획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