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판금
2014-11-05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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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회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에 대해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동서식품 진천공장은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집합)을 확인하고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오염된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잇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제품 전체에 대해 유통․ 판매를 잠정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동서식품 관계자는 “식약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입장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손경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