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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그림 서울시제공)
서울시가 서민임대주택 24만호를 확대 공급해 서민주거 안전망을 강화한다. 오는 22년까지 총주택대비 공공임대주택 비율은 9%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OECD 평균(8%)를 넘는 수준이다.
서울시는 ‘공적 임대주택 5개년(18년~22년)공급계획’을 22일 발표했다. 서울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12만호)과 공공이 지원하고 민간이 공급하는 공공지원주택(12만호)방식으로 추진된다. 공공임대주택은 △ 건설형 21,827호, △ 매입형 45,330호, △ 임차형 50,000호로 추진된다.
대학생과 신혼부부등 2030 청년세대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14만5천호를 공급한다. 역세권청년주택의 공급물량은 당초 5만호에서 8만호로 확대한다. 1인가구 청년에게 5만6천호, 신혼부부에게 2만4천호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5년간 5조3,074억원(올해 1조325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공적임대주택 사업추진을 위해 5년간 2조원규모의 시민펀드도 조성한다. 올해 5,000억 규모로 조성해 매입형리츠(서울리츠 2호)에 활용하고, 향후 공공개발사업까지 확장한다.
한편 세운상가 청년, 스타트업 등 입주자 특성을 고려한 사회주택(5년간 1만3천호)과 신혼부부용 공동체 주택 같은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주택(1만3천호)도 공급물량을 늘린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