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빼앗은 시간 돌려준다. 올 청년수당 7000명 늘려 … 내달 2일부터 접수
2018-0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한국의 청년실업률은 OECD 22개 회원국 중 가장 높다. 서울시가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위해 ‘2018 서울시 청년수당대상자’를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서울시 거주 만 19~29세 청년(중위소득 150% 미만)중 주당 근무시간이 30시간 미만인 청년에게 매달 현금을 50만원씩(최장 6개월)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000명 많은 7,0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3월 4,000명 정도를 선발한다. 이후 5월에 한차례 더 3,000여명을 선발한다.
3월 청년수당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홈페이지(youthhope.seoul.go.kr)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서울시는 4월10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요즘 청년들은 학자금상환이나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다”며 “청년수당은 50만원의 지원금을 넘어 사회가 빼앗은 시간을 청년에게 되돌려 준다는 의미l가 깃들여있다고 말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