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장기 국채금리 0.76% … 1월 독일 CPI(확정치), 전년대비 1.6% ↑
2018-0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14일(현지시간) 유럽 채권시장에서 독일의 장기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전일(0.75%)보다 1bp(1bp=0.01%)오른 0.76%를 기록했다.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달 14일 0.58%와 비교하면 17bp가 올랐다. 독일 국채금리는 최근들어 미국과의 상관관계가 높아진 상태다.
이날 독일 장기국채금리 상승은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독일 CPI (소비자물가지수)지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독일의 지난 1월 CPI는 전년 대비 1.6% 오르고. 전월대비 0.1% 포인트 낮아졌다. 식료품 가격이 꾸준하게 물가상승률을 끌어올렸다. 품목별로는 식품가격이 전년대비 3.1% 올랐고, 에너지 가격이 0.9%, 서비스 가격은 1.6% 올랐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