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달러 곳간 12개월 연속 증가세… 中 자본유출규제 완화될까?
2018-02-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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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헤린기자]
중국의 1월 외환보유액이 12개월 연속 늘어나 3조달러대를 크게 웃돌았다. 중국 당국의 자본유출통제가 다소 완화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7일(현지시간)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이 발표한 1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조 1614억 달러로 지난달 (3조 1399억 달러) 보다 215억 달러 증가했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달러화 약세에 따른 자산가치 변동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미국 달러화외에 유로화 파운드 엔화 위안화 가치(6일기사 참조)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늘어나면서 중국의 자본유출통제가 다소 완화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중국이 가장 많은 외환보유액을 보유한 것은 2014년 (3조9932억 달러)이다. 이후 매년(2015년-$5100억 -$3200억 줄다가 2016년 10월 11월(-$457억, -$691억)에 이어 3개월 연속 외환보유액이 급감하면서 3조달러선을 위협했다. 중국당국이 자본유출규제를 강화한 배경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