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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거렸던 미국증시 회복됐지만 변동성은 확대 2018-02-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6일(현지시각) 다우지수를 비롯해 미국 3대 주가가 반등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올 연준(Fed)의 금리인상횟수가 네차례가 될 것이란 관측에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일(24,346)보다 567 포인트(2.32%) 오른 24,91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와 S&P500지수도 반등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일 (2648.94)보다 1.74% 올랐다, 1년 3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술주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일(6967.53)보다 2.13% 상승했다.

 

미국 채권시장에서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이날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10bp(1bp=0.01%포인트) 올라 2.80%를 기록했다. 국제금융센터등에 국내 연구기관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지표개선에 따라 연준이 올해 금리인상 횟수를 4차례로 단행할 것이란 관측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날 독일 장기국채금리는 0.69%로 전일대비 4bp (0.74%) 하락했다. 전일 미국증시가 급락 여파로 전세계 주식시장이 휘청거리며 자금이 안전자산인 채권시장으로 이동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공포지수(VIX)는 29.98로 전일(37.32)보다 19.67% 떨어졌다. 지난해 말(29일) 11.04보다 18.94포인트(171%) 높은 수준이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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