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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간촌서 3길)
국가기관은 물론 민간분야의 웹사이트에 대한 장애인들의 웹 접근성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장애인들의 모바일 앱 접근성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류지영(새누리당)의원이 한국정보화진흥원(NIA)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병,의원, 복지시설과 같은 장애인의 이용이 빈번한 웹사이트의 접근성이 60점대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전체 웹사이트 평균인 84.5점에도 못 미치는 성적이다.특히 병원의 경우에는 정부의 웹접근성 평균에도 못미치는 실정이다.
한편 스마트폰의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기능이 다양해짐에 따라 다양한 앱들이 개발, 활용되어지고 있지만 정작 국가기관은 물론, 민간또한 전체적인 장애인들의 모바일 앱 접근성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각장애인들은 국내 주요 카드포인트사 ok케시백,CJ One 등 4곳의 모바일 앱을 활용한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없는 실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류의원은 " 정부가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하루 속히 복지시설과 같은 장애인의 이용이 빈번한 공공 민간 분야 웹사이트 전체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모바일 앱 서비스 개선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홍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