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빠른 속도로 확장하는 제조업과 달리 서비스업 확장 속도는 느려졌을까? 미국 경기선행지표(산업지표)인 1월 ISM 서비스업 경기지수가 3개월 만에 오름세를 나타냈다. HS 마킷이 발표한 미국의 1월 서비스업구매관리지수(PMI) 확정치는 9개월내 최저치로 집계 발표됐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국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1월 ISM 서비스업 경기지수(확정치)는 59.9로 전월(56.0)보다 3.9포인트 상승했다. 3개월만에 오름세로 전환한 수치다.
4개항목을 살펴보면 1월기업활동지수는 59.8로 전월(57.8)보다 2.0포인트 올랐다, 1월고용지수는 61.6로 전월(56.3)보다 5.3포인트 상승했다. 1월가격지수는 61.9로 전월(59.9)보다 2포인트 올랐다. 1월신규 수주지수는 62.7로 전월(54.5)보다 8.2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금융정보업체 IHS 마킷이 발표한 미국의 1월 서비스업구매관리지수(PMI) 확정치는 53.3으로 집계됐다. 9개월이래 최처치다. 전월(53.7)대비로는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 지표의 기준점은 50p이다. 50p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해당 산업경기를 긍적적으로 판단한다.
ISM 지수와 PMI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