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전담변호사배치로 학교갈등, 분쟁 줄인다.
2018-02-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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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서울시 11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담담 변호사가 배치된다.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난해 4개 권역에 시범운영 중인 학교폭력담당 변호사를 이같이 확대・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학교폭력담당변호사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법률 상담・자문・소송 수행과 학생 인권 및 교권보호에 관한 법률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법률전문가인 학교폭력담당 변호사의 지원으로 학생인권보호와 교권보호가 향상되고 학교가 갈등과 분쟁의 장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의 패러다임을 처벌 위주에서 관계 회복으로 바꿀 계획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