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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인프라 부족, 불안한 정치 체제등으로 한동안 외면당했던 아세안(ASEAN )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주변국에 투자를 활발하게 전개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 동남아시아 각국의 역내투자는 미국등 선진국이 견인해왔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등 아세안 국가들이 성장세를 보였다. 말레이시아 제조업은 전기・전자제품 생산증가로 지난해 6%대 성장세를 나타냈다. 말레이시아 기업의 역내투자도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의 자도아제조업체도 미얀마사업을 확장을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지난해 수출 및 민간투자가 크게 늘었다. 올해 태국의 최대 페인트 기업은 역내 3개국에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구면에서 성장 잠재배력이 큰 인도네시아에서 공장 설립에 나선다. UNCADE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6년 역내 투자액은 240억달러 정도로 4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후발개도국인 베트남의 기업도 주변국에 투자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의 제조업・건설업 부문성장은 크게 확대됐다. 각각 10%대,8%대 성장률을 나타냈다. 한편 미얀마, 캄보디아, 라로스 기업의 역내투자는 가시화되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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