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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그림, SEOUL Air FACTORY, 신용환,윤종호작)
서울시가 ‘성수동 레미콘공장’ 이전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정해 서울숲일대를 아우르는 문화명소 조성 기본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기본계획(안)은 2월말 발표된다.
76년 건립된 성수동 레미콘공장은 오는 2022년 6월안에 공장을 이전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성수동레미콘 공장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지를 놓고 시민아이디어를 받아 21개 작품을 선정했다.
시민아이디어 대상은 산업화 역사를 품은 레미콘 공장을 완전 철거하지 않고 ’공기공장‘으로 재생하는 내용을 담은 < SEOUL Air FACTORY, </span>신용환,윤종호작>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 기존 시멘트 사일로 내부를 전시장으로, 집진기 설비를 공기 청정 타워로 개조해 재생하는 < </span>서울숲 미래 재생 문화 공원,이동원작>, △ 공장부지가 숲으로 천천히 전이하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생태복원 숲‘을 조성하고 이 과정에 각계 시민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하는 내용의 <</span>서울시나브로,고성화・하형석 작>가 각각 선정됐다.
서울시는 시멘트 사일로(저장고)를 공기정화탑으로 만들고 마치 시계 톱니바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구조물을 통해 단절됐던 서울숲과 응봉동(응봉역)을 잇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98개 시민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