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새해 첫달 제조업 순항 …1월 차이신 제조업 PMI 지수 51.5
2018-02-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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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달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순조롭게 출발했다. 차이신 제조업 PMI 지수와 중국국가통계국 발표 제조업 PMI 기준점이 50을 웃돌며 경기호조를 나타냈다.
중국 민간 경제매체 차이신(財新,Caixin)과 영국 시장 조사기관 마킷(Markit)이 공동으로 발표하는 중국의 1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51.5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12월(51.5)과 같은 수치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중국 1월 차이신지수의 양호한 흐름은 수요증가로 생산 여건이 개선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차이신지수 세부항목 중 공장생산 증가율은 최근 13개월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앞서 발표된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월 제조업 PMI는 51.3으로 전월(51.6) 보다 0.3포인트 떨어졌다. 하지만 18개월연속 기준점 50을 웃돌고잇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차이신통계는 수출지향 중소기업 비중이 높은데 반해, 중국국가통계국 조사는 중공업 비중이 높은 데 따른 통계간 차이로 진단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