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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조업 확장세 지속, 두달 연속 60선대 근접 … 1월 ISM 제조업 지수 59.1 2018-02-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경기선행지표(산업지표)인 1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가 직전월(12월) 보다 소폭하락했다. 하지만 기준점인 50보다 훨씬 높은 60선대에 근접해 미국 제조업경기가 매우 양호한 상황임을 나타냈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국공급관리자협회(ISM) 1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는 59.1로 지난달(59.3)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ISM 제조업 경기지수는 서베이 위주의 심리 지표인 소프트데이터다.

 

구성항목별로 살펴보면 신규수주지수는 65.4로 전월(67.4)보다 2.0포인트 떨어졌다. 전달에는 2004년 11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생산지수와 고용지수 모두 하락했다. 생산지수는 64.5로 전월대비 0.7포인트 떨어졌고, 고용지수는 54.2로 지난해 5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3.9포인트 떨어졌다.

 

 

한편 금융정보업체 IHS 마킷이 발표한 미국의 1월 제조업구매관리지수PMI는 55.5로 집계됐다. 2015년 3월이후 최고치다. 전월(55.1)대비로는 0.4포인트 올랐다. ISM 지수와 PMI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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