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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성장모멘텀 견조… 1월 제조업 PMI 51.3, 서비스업 PMI 55.3 2018-02-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1월 중국 제조업 선행지수인 PMI가 지난 해 12월보다 소폭 하락(0.3p)하며 경기확장세를 이어갔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해 10월이후 17개월 연속 기준점 50p선을 웃돌고 있다. 같은 달 비(非)제조업 PMI는 지난 해 12월보다 소폭 상승(0.3p)했다. 비제조업 PMI 역시 2016년 10월 54.0에 도달한 이후 54선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전월(51.6)대비 0.2포인트 하락한 51.3이라고 31일 밝혔다. 로이터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의 부동산 규제강화와 대기오염 대책이 하락 요인으로 풀이된다.

 

중국 제조업 PMI는 3개월간 하락세다. 이달 제조업 PMI지수는 지난 8개월간 최저 수준이다.하지만 중국 제조업경기는 여전히 양호한 편이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해 10월 51.2를 기록한 후 51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시진핑 2기. 중국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제조업 경기 회복을 위해 공급측 개혁 및 국유기업 경영효율성을 높이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겨울 온난화 가스 절감 목적의 규제는 마무리된다. 이와관련 캐피털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수개월내 중국 제조업PMI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중국 1월 비(非)제조업, 서비스업 PMI는 전월(55)보다 0.3포인트 오른 55.3을 기록했다. 비제조업은 중국경제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중국 정부는 비제조업 부문의 발전을 위해 금융 및 부동산시장의 안정유지, 전자상거래 및 유통시장 성장정책을 추진하는 중이다. 일각에선 이달 비제조업 PMI지수 상승은 임금상승으로 소비자 구매력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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