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방탄복 여전히 사용 →신형 방탄복 보급 중
2014-10-24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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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능동로)
군은 감사원 감사결과 불량 방탄복을 계속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지난 2012년 군 첫 감사에 이어 재감사(2013년)결과에서도 O방산업체의 방탄복이 북한군 개인화기인 A-74에 관통된다고 지적한 바 있으나 국방부는 여전히 불량 방탄복을 사용하고있다는 지적이 22일 제기됐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국방위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전력지원체계 획득,관리 실태에 관한 감사 결과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특전사에 보급된 2062벌의 다기능 방탄복이 북한 개인화기(AK)에 관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원은 또 “군이 방탄복 성능 자체 시험결과를 축소,은폐한 의혹이 있다”고 했다. 김의원은 “국방부가 감사원 지적에도 불량 방탄복을 회수,폐기하지 않고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며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한 은폐한 의혹마저 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AK-74에 뚫리지 않는 신형 방탄복을 보급 중”이라고 했다. 손 명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