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지난해 경제성장률 전년비 2.5% … 10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
2018-01-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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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해 성장률은 2.5%로 10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미국 성장률 앞질렀다.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Eurostat)에 따르면 유로존의 2017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5%를 기록했다. 4분기 성장률(속보치)은 전분기보다 0.6%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7% 올랐다. 지난해 연간성장률은 2007년(3.0%) 이후 최고치다. 유로존의 최근 3년간 연간성장률을 살펴보면 지난 2014년 1.3%, 2015년 2.1%, 2016년 1.8%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