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동월비 1.7% 상승 11월보다 둔화
2018-01-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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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시하는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둔화됐다.
로이터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가 집계한 12월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은 전월보다 0.4% 늘었다. 시장 예상치와 같다. 전월 증가율은 0.6%에서 0.8%로 상향 수정됐다. 개인소득은 전월대비 0.4% 늘어났다. 상품과 서비스 수요가 동시에 늘었지만, 저축은 10년 만에 최저수준을 나타냈다.
근원 PCE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다. 12월 근원 PCE 물가(에너지・식품 제외)상승률은 전월대비 0.2% 높아졌다. 연준이 주시하는 개인소비지출물가(PCE)는 지난해 12월 전년동월비 1.7% 올랐다. 전월의 1.8% 상승치 보다 낮다. 올 첫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인상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재닛 옐런의장이 마지막으로 주재하는 회의인 만큼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