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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텔스 테이퍼링, 구로다 ‘ 2019년 2% 물가목표도달 관측’ 2018-01-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일본중앙은행(BOJ)은 ‘스텔스 테이퍼링(Sealth Tapering)’이라 불릴 정도로 조심스럽게 통화정책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일본은행이 올해에도 금융완화 기조를 유지할까?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구로다 일본중앙은행 총재가 이달 개최된 다포스 포럼에서 2019년 물가상승률 목표치(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일본은행은 2013년 4월에 2년 안에 2% 물가상승률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여러차례 달성시기를 연기한 바 있다.

 

일본은행(BOJ)는 올해 첫 금융정책결정회의( 22~23일) 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마이너스(-) 0.1%로 동결했다. 일본은행은 2016년 2월부터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초과 기준에 대해 -0.1% 금리를 부과하 마이너스 금리를 지속해왔다. 다수 위원은 통화정책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이다. 9명의 위중 중 가타오카고지 위원을 제외한 8명이 통화 완화기조를 찬성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구로다 일본중앙은행(BOJ)총재의 발언과 1월 첫 금융정책결정회의를 통해 올해에도 다른 선진국에 비해 완화적인 양적통화정책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일본은행의 스텔스테이퍼링에 촉각을 세우는 시각도 있다. BOJ가 지난 2016년 9월 수익률 곡선 조절방식(yield curve comtrol)을 도입한 이후, 이들은 일본은행이 시장에 공개적으로 알리지 않고 자산매입규모를 축소하는 스텔스 테이퍼링을 진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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