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해 내구재 수주 큰 폭 증가… 핵심자본재 수주 5.3% 증가
2018-01-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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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해 미국 민간설비 투자의 선행지표인 항공을 제외한 비국방 핵심 자본재 수주가 5.3% 늘었다. 군용기와 민간항공기를 포함한 전체 미국의 내구재(3년이상 사용가능제품) 수주도 1년전보다 5.8%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로이터, 블름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6일(현지 시각) 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내구재(3년이상 사용가능제품) 신규 수주 실적이 한 달 전 보다 2.9% 증가한 2494억5000만달러라고 발표했다. 군용기와 민간 항공기 수주가 각각 55.3%, 15.9% 증가했다. 지난해 1~12월간 전체 내구재수주는 전년대비 5.8%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항공기와 국방을 제외한 핵심 자본재 수주는 전월비 0.3% 감소했다. 시장은 0.5%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핵심자본재 수주 증가율은 민간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다. 국내총생산(GDP)에 반영하는 핵심자본재 출하는 한달전보다 0.6% 증가했다. 9개월 연속 증가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