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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shutdown.부분 업무정지)이 사흘만에 끝났다. 이번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미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셧다운 종료일 미국 증시 3대지수는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현지 시간) 미국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 대표와 공화당 맥코넬 대표의 합의 발표이후, 미 의회(상원,하원)는 정부기관 재개를 위한 초단기 (~2월8일까지)임시 예산안 표결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상원은 찬성 81표, 반대 18표, 하원은 찬성 266표, 반대 150표로 임시예산안을 가결했다.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사흘만에 막을 내리며 이로 인한 경제적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셧다운이 1주일동안 지속되면 1분기 성장률(연율 기준)을 0.2%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셧다운 기간동안 국제금융시장에서 이로 인한 변동성 확대는 없었다.
이날 미국 증시는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의 사실상 종료 소식이 긍정적 영향을 미쳐 3대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에서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6,215로 전일(19일)보다 143포인트(0.55%) 상승했다. 기술 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와 S&P 500지수도 전일보다 각각 0.98%, 0.81% 상승했다.
장헤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