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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셧 다운 종료,  美 경제 소폭 영향 ... 22일 美 3대 증시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2018-01-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shutdown.부분 업무정지)이  사흘만에 끝났다. 이번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미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셧다운 종료일 미국 증시 3대지수는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현지 시간) 미국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 대표와 공화당 맥코넬 대표의 합의 발표이후, 미 의회(상원,하원)는 정부기관 재개를 위한 초단기 (~2월8일까지)임시 예산안 표결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상원은 찬성 81표, 반대 18표, 하원은 찬성 266표, 반대 150표로 임시예산안을 가결했다.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사흘만에 막을 내리며 이로 인한 경제적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셧다운이 1주일동안 지속되면 1분기 성장률(연율 기준)을 0.2%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셧다운 기간동안 국제금융시장에서 이로 인한 변동성 확대는 없었다.

 

이날 미국 증시는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의 사실상 종료 소식이 긍정적 영향을 미쳐 3대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에서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6,215로 전일(19일)보다 143포인트(0.55%) 상승했다. 기술 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와 S&P 500지수도 전일보다 각각 0.98%, 0.81% 상승했다.

 

장헤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야당인 민주당과 여당인 공화당은 향후 이민정책 관련 논의를 지속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밝혀졌다. 양당 합의과정에서 소위 ‘드리머’로 불리는 DACA(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대신 DACA의 혜택을 받아온 ‘드리머’들을 구제하는 내용을 이민법 개정안에 담아 상원에서 결정한다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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