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석유산업 붕괴 .... 중남미 지역경제 위협
2018-01-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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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산업의 붕괴로 최악의 경제난을 겪고있는 중남미 국가인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가능성이 높아졌다.
로이터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새해에도 베네수엘라가 절망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남미 지역경제 경제위기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는 생필품부족, 초물가(인플레이션율 200%), 고환율 및 외환부족등 최악의 경제난을 겪고 있는 상태다.
베네수엘라 경제는 석유산업이 지탱해오고 있다. 지난해 원유생산은 28년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OECD 발표 자료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지난해 일일 207만2천배럴을 생산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13% 줄어든 양이다. 지난해 12월 생산량은 크게 줄었다. 일일 162만 1000배럴로 2016년 12월과 비교하면 20%나 감소했다. 원유생산 감소는 새해에도 베네수엘라 경제위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