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19일(현지시각) 미국 주식시장에서 나스닥 지수와 스탠더드앤드 푸어스(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shutdown,부분 업무정지) 우려는 미국 기업실적 개선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에서 기술 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336.38, S&P 500지수는 2,810.30을 기록했다. 각각 전일보다 40.33포인트(0.55%), 2.27포인트(0.44%) 올랐다.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6,071.72로 전일보다 53.91포인트(0.21%) 상승했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90.65로 전일보다 0.15포인트(0.17%) 상승했다. 지난해 전주말(12일) 90.90보다 0.25포인트 오른 수치다. 미국기업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가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를 극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3년 셧다운 당시 주가의 급격한 하락이 없었다는 경험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공포지수(VIX)는 11.27으로 전일(12.22)보다 0.95포인트(7.77%) 떨어졌다. 지난해 말(29일) 11.04보다 0.23포인트 올랐다. 새해 VIX 최저수준은 2일(현지시각) 9.15 기록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