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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집권2기, 中 올 경제하방압력 여전히 존재 …성장률 둔화세 전환 가능성도 2018-01-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지난해 중국 경제성장률은 6.9%로 목표치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성장을 보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맹주 자리를 다투는 국가 중 하나다. 시진핑 집권2기. 올해 중국 성장률이 다시 둔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중국 경제는 지난 2001~2010년 사이  평균 10.7% 를 보이다가 6%대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경제성장률은 7년만에 전년비 상승했다. 최근 월스트리트(WSJ)등 주요외신과 국내 연구기관들은 최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들을 토대로 중국의 올해 성장률이 다시 둔화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월스트리트 등 주요 외신은  최근 주요 태평양 연안국을 중심으로 한 통상 갈등 심화 가능성은 올해 중국 경제활동 둔화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전 까지 중국의 성장세는 수출이 뒷받침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올해 중국 경제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만한 경제개혁 과제들은 산적해 있다. 현대경제연구원등 국내 주요 민간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올해부터 질적 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산업과잉, 부동산 버블, 금융시장, 기업부문 부채, 사회 문제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둘 예정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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