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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충체육관’ , 지난 3년간 82만명 이용 2018-01-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방기웅기자]

 

 

  (사진 서울시제공)
 

17일 3주년을 맞는 서울 장충체육관이 누적관객 82만 2천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지난 3년간 장충체육관에서 스포츠경기는 총107회, 문화행사등 일반행사는 254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장충체육관은 지난 2015년 1월 재개장했다. 1년 후인 2016년부터는 매년 6월 국제대회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가 열린다. 배구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가 열리고 있다. 지난 3년간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배구단인 우리카드 남자배구단과 GS칼텍스 여자배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되면서 배구경기 76회를 비롯해 자선축구대회, 이종격투기, 탁구대회 등 경기가 펼쳐졌다.

 

스포츠 경기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세계적인 연주자 케니지의 내한 공연을 비롯해 IOI, 몬스타엑스 등 아이돌그룹부터 케이윌, 에일리, 태진아,송대관 등 유명가수 콘서트 및 뮤지컬,악극, 매직쇼 등 공연이 열렸다.

 

 

장충체육관 지하에 위치한 보조체육관은 지난 3년간 약 47,000명의 시민들이 이용했다. 아마배구리그, 소규모체육대회, 동호회 생활체육장소롤 애용됐다. 생활체육과 문화체험 공간인 다목적실은 약 29,000명이 방문했다.

 

방기웅기자 gi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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