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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개띠 새해 둘째주, 미국 3대 증시 최고치경신, 달러화지수 90.90 마감 2018-01-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12일(현지시각) 다우지수를 비롯해 미국 3대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연준의 3월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상승하고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일(25,575)보다 228 포인트(0.89%) 오른 25,803에 거래를 마쳤다. 2만5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쓴 4일(25,075) 보다는 728포인트(2.90%) 상승이다. 나스닥 지수와 S&P500지수 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나스닥지수와 S&P 지수는 각각 전일보다 0.68%, 0.67% 올랐다.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 상승했다. 이날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1bp(1bp=0.01%포인트) 올라 2.55%를 기록했다. 미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 11개월 간 최고치를 웃돌게 나타나며 연준(Fed)의 3월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날 독일 장기국채금리는 0.58%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달러화지수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90.90로 전일보다 1.03% 하락했다. 지난해 전주말(29일) 92.12보다 2.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11일 유럽중앙은행(ECB)의 12월 매파적 의사록발표에 따른 유로화의 강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공포지수(VIX)는 10.16으로 전일(9.88)보다 2.83% 올랐다. 지난해 말(29일) 11.04보다 0.88포인트(7.97%) 낮아졌다. 새해 VIX 최저수준은 2일(현지시각) 9.15 기록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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