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확대, 새해 소비 특징은 ‘개인효용 극대화’될 듯
2018-01-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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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올해 실질소득 정체 및 가구의 소형화로 나만의 가치를 추구 하면서 개인 효용(Utility)을 극대화하려는 소비현상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새해 소비 특징을 △물품을 소유하는 소비에서 공유형(Sharing) 소비로의 확대현상, △ 건강을 고려하는 웰빙형(Toward the health) 소비형태 심화, △ 고품질, 나만의 기능성 상품을 선호하는 실속형(cost-Effective) 소비 확대, △ 경헙하는 소비활동을 통해 가치를 느끼는 경험형(Experience) 소비 심화, △ 미래보다 현재 소비에 더 큰 가치를 두는 현재형(Present) 소비 확대. 6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가구의 소형화, 기대수명의 증가로 건강과 실속형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요가,헬스 등 건강관리형 피트니스 시장과 정보기술(ICT)이 접목된 헬스케어 시장을 중심으로 소비현상이 확산되고, 스마트폰, 쇼셜미디어 등을 통해 고품질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소비자가 늘 것으로 전망했다. 또 새해에는 국내외 여행, 맛집 탐방등을 통해 스스로의 행복과 만족을 중시하는 소비현상도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현대경제연구원은 이달 5일 펴낸 연구보고서 ‘2018년 국내 10대 트랜드’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이 보고서는 최근 주요 국내외 미래 분석 자료등을 토대로 새해 10대 트랜드를 △다시 그리는 한반도 경제지도, △ 4륜구동 경제성장,△체감경기와 지표경기 온도차 지속, 한중 해빙기 준비 본격화, △주목받는 사회적 기업, △ Tech-led Growth, △Building up K-Startup Ecosystem, △GEneration Z시대, △ Gig Economy 시대의 Flexicurity, △Steep(2018년 소비특징을 나타내는 영문자 조합)소비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