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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경기체감지수 116.0 최고치… 인플레이션 기대 ↓ 2018-01-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해 12월 경기체감지수(ESI)가 116.0으로 2010년 10월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지난해 12월 ESI 지수는 116.0으로 발표했다. 전달(114.6)보다 1.4포인트 오른 수준으로 시장예상치인 114.8보다 1.2포인트 높다.

 

기업여건지수는 1.66으로 전월(1.49)보다 0.17포인트 올랐다. 1985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산업심리 지수와 소비자심리 지수 모두 상승했다. 산업심리지수는 9.1로 전월(8.1)보다 1.0포인트 올랐고, 소비자심리지수는 0.5로 전달 (0.0)보다 0.5 포인트 올랐다.

 

일각에선 새해 유로존의 주요국 아웃풋 갭(Out put Gap)은 플러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새해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폭은 주요관심사다. 이번 발표에서 1년후 인플레이션 기대는 전월보다 하락했다. 유로존 경제회복세는 탄탄하다. 하지만 과거 유로존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했던 유가하락, 양적완화 성장 기여는 크게 약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초 물가상승세 지속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의 필요성을 높인 바 있다. OECD는 올해 말까지 근원물가지수가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아웃풋 갭은 실질 GDP 성장률과 잠재성장률 간 차이로 플러스를 나타내면 인플레이션,마이너스는 압력증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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