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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황금개띠 새해 첫주.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서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 호조는 미국 장기국채금리와 달러화가치를 상승시켰다.
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지난해 전주말인 29일(24,719)보다 577포인트(2.3%) 오른 25,296에 거래를 마쳤다. 2만5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쓴 전일(4일) 보다는 0.88% 상승이다.
국제금융센터등에 따르면 이날 다우지수 상승은 지난해 12월 미국 고용지표 호조(6일 기사참조)가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고용지표는 사실상 완전고용상태로 전문가들은 골디락스가 다시 미국에 돌아온 것으로 진단하는 분위기다.
미국경기가 견고한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은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를 끌어올렸다. 이날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2.48%로 지난해 전주말(29일) 대비 7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전일보다는 2bp오른 수치다. 연초대비(2.4%) 같은 수준이고, 전년말과 비교하면 4bp 낮은 수치다.
한편 달러화 가치는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92.02로 지난해 전주말(29일) 92.12보다 0.1 하락했다. 전일(91.85)보다는 0.18% 올랐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최근 일자리 증가가 둔화되고 있지만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경로(4일기사 참조)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